코엑스 웨딩박람회에 처음 가는 분들이 당황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초대권 문자에 적힌 홀 이름입니다. 코엑스 전시장은 하나의 넓은 공간이 아니라 층과 위치가 다른 네 개의 홀로 나뉩니다. 이 글은 A·B·C·D홀의 위치와 규모, 입장 동선을 정리해 헛걸음을 막아줍니다.
1. 코엑스 전시장은 네 개의 홀
코엑스 전시장은 1층에 A홀과 B홀, 3층에 C홀과 D홀이 있습니다. 웨딩박람회는 회차 규모에 따라 이 중 한 홀 또는 여러 홀을 사용합니다. 같은 코엑스라도 어느 홀이냐에 따라 입구와 이동 동선이 달라지므로, 초대권 문자의 홀 이름을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홀별 위치와 규모
| 홀 | 층 | 규모 | 특징 |
|---|---|---|---|
| A홀 | 1층 | 약 10,368제곱미터 | 코엑스에서 가장 큰 홀. 대형 통합 회차에 주로 사용 |
| B홀 | 1층 | 약 7,290제곱미터 | 두 개 실로 나누어 운영 가능 |
| C홀 | 3층 | 약 10,348제곱미터 | 기둥 없는 개방형 공간 |
| D홀 | 3층 | 약 7,281제곱미터 | 기둥 없는 다목적 홀 |
면적은 코엑스 전시장 공식 시설안내 기준입니다. 회차마다 사용 홀이 다르니 규모보다는 홀 이름과 층을 확인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3. 1층 홀과 3층 홀의 입장 동선
1층의 A홀과 B홀은 삼성역 방면 지하 통로에서 로비로 올라와 진입합니다. 3층의 C홀과 D홀은 에스컬레이터로 3층까지 이동한 뒤 입장합니다. 코엑스는 실내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 로비에서 홀 이름만 확인하면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형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날에는 홀별로 입구와 안내 데스크가 나뉘므로, 웨딩박람회 안내를 따라가면 됩니다.
4. 어느 홀이든 지하철이 편하다
홀이 1층이든 3층이든 코엑스까지의 접근은 동일합니다.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와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에서 실내 통로로 이어집니다. 야외 구간이 없어 날씨와 무관하게 도착할 수 있고, 봉은사역은 9호선 급행 정차역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자세한 교통과 주차는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5. 방문 전 확인 요약
- 초대권 문자에서 홀 이름(A·B·C·D)과 층을 확인합니다.
- 1층 홀은 로비에서, 3층 홀은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합니다.
- 홀 이름만 알면 로비 안내판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회차별로 어느 홀에서 열리는지는 코엑스 웨딩박람회 일정의 각 회차 안내에서, 전체 개요는 일정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6. 자주 묻는 질문
Q1. 홀을 잘못 찾아가면 어떻게 하나요?
코엑스는 실내로 연결돼 있어 잘못 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형 전시가 겹치는 날에는 혼잡하니, 처음부터 초대권의 홀 이름을 확인하고 로비 안내판을 따라가는 것이 빠릅니다.
Q2. 홀 규모가 크면 업체도 더 많나요?
일반적으로 큰 홀을 쓰는 회차일수록 참여 업체 폭이 넓습니다. 다만 회차 성격에 따라 다르므로, 규모보다 회차 안내의 구성 설명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